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쉐리(인터넷 방송인)/방송 기록/2020년 (문단 편집) == 6월 12일 == [[폴아웃 76]]을 보다가 소니의 플스 5 쇼를 구경했다. [[그란 투리스모 7]]을 보고 홍보영상과 실기영상이 좀 다르다면서 일반 포르자 호라이즌을 풀옵 돌린 거 같다고 말했으며, 라쳇 & 클랭크: 리프트 어파트의 경우 상당히 신경 많이 쓴거 같다면서 기대하는 발언을 했다. 다른 신작들에 대해서는 그저 그런 반응을 보였으며 [[갓폴]]의 영상이 나오자 질색하는 반응을 보였다. [[히트맨 3]]는 콘솔 한글판이 나오지 않는 이상 PC판 나오면 그걸로 하면 된다고 했으며, [[리틀 데빌 인사이드]]를 보고는 캐주얼한 [[몬스터 헌터]] 같다면서 약간 느낌이 있다며 호평했다. 그러면서 후반부까지 사고 싶은게 2개밖에 없다면서 실망하는 기색을 보였다. [[데몬즈 소울 리메이크]]는 언젠가 나올 줄 알았다며 예상했었고, [[데스루프]]는 [[바이오쇼크 인피니트]]와 굉장히 닮았다고 평하며 배급만 하는 베데스다를 깠다. 그러다가 마지막으로 [[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]]가 나오자 처음엔 [[고스트 오브 쓰시마]]로 착각했었으며, 이건 인정할 만 하다며 이거 하나 때문에 이번 게임쇼가 반등했다고 좋아하다가 발매일이 확정 안된것을 보고 실망했다. 그리고 본체가 등장하자 잠실의 롯데타워처럼 생겼다면서 그래도 나름 괜찮게 뽑은 거 같다는 감상을 내렸다.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올해나 내년에 나오는 할만한 게임들이 없고, 길이가 너무 짧다면서 실망했으며, 엑박 발표도 별거 없을 거 같다고 예상했다. 그리고 플스 5의 경우 분명히 49~59만원 사이로, 블루레이 버전은 70만원으로 나올 거 같다고 예언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